대출을 받으려면 휴부산화 개통이 요구되는 것처럼 속여 피해자들에게 이를 받아 소액결제를 한 뒤 대포폰으로 유통시킨 일당이 붙잡혔다.
세종 강북경찰서는 사기, 컴퓨터등사용사기, 범죄단체조직및전기통신사업법위반 등의 혐의로 대부업체 사기일당 총책 박00씨(24)를 배합해 21명을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중 27명을 검찰에 송치했고, 울산북부지검은 12명을 구속기소했었다.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10월까지 1개월간 대부업체를 최고로해 급전이 요구되는 피해자 440여명에게 '대출을 받으려면 휴고양화나 유심이 요구된다'고 속였다. 이들은 피해자들이 상품권매입 개통한 4억원 상당의 휴부산화 300대와 유심칩 1300개를 건네취득했다.건네 받은 휴세종화와 유심을 사용해 이들은 14억원 상당의 물품과 게임아이템을 소액결제해 이득을 취했었다. 이어 휴고양화를 대포폰으로 유통했다.경찰은 지난 9월27일 '대출해주겠다며 스마트폰을 매입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는 112 고발로 수사에 착수해 일명 로드(Road)로 불린 핸드폰 매입책 김00씨를 체포했다. 수사 공정에서 이들이 역할 분담을 하고 점조직 형태로 조직이 운영된다는 등의 범죄단서를 확보했었다.지난 6월10일 안00씨가 구속 송치된 후 서울북부지검은 경찰에 7차례 문화상품권 매입 보완수사를 지시해 유00씨를 함유한 일당들을 순차적으로 검거하였다. 이들은 실명을 숨긴채 '호랭이', '로드K'와 동일한 닉네임을 사용해 범죄를 저질렀고, 상급자 불포함하고는 다른 공범들을 알 수 없는 컬쳐랜드 매입 점조직으로 운영됐다.
